홀로코스트 생존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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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 돕기

2차 세계 대전에 수많은 유대인들이 나치에 의해 학살 당했습니다. 그 끔찍한 홀로코스트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정착한 홀로코스트 생존자 중 수만 명은 늙고 병든 노인이 되었지만 가난 때문에 음식이나 의약품을 제대로 살 수도 없고, 머물 집도 마땅치 않습니다. 오래 전 그들의 호소는 외면 당했고, 그 결과수백만 명이 죽어갔습니다.

이제는 그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스라엘 수호자’ 프로그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에게 삶에 필요한 필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소한의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도와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사책이나 TV를 통해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사건을 읽거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여전히 수만 명의 생존자들은 나치들이 미친 영향으로 잔혹한 현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살의 일차적인 책임은 나치에게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나온 역사를 들추어보면, 나치의 탄압 정책과 증오에 가득 찬 공격에 대해 세계가 좀 더 신속히 그리고 결단력 있게 대응했더라면, 최종 사망한 6백만 명의 유대인 가운데 적어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히틀러의 악랄한 정권이 무너진 후, 중동지역에 유대 국가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점점 현실화됐고, 이를 기대하는 수십만 명의 유대인들은 유럽과 러시아의 분쟁지역을 떠나 거룩한 땅 성지에서 새 삶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이 설립된 이래 그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직도 수십만 명의 대학살 생존자들이 현재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25만 명이 이스라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것은, 유대인이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로 다시 돌아오는 축복을 경험했으며, 이곳에 설립된 유대 국가가 살인기계나 다름없었던 나치의 손아귀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한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밝은 이야기 이면에는 어두운 부분도 드리워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지긋한 노인으로 늙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스라엘의 대학살 생존자 가운데 약 3분의 1은 빈곤선에 훨씬 못 미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각종 테러에 대응하고, 강력한 국가 방어시스템을 유지하느라 사회복지를 위한 이스라엘의 정부 예산과 기금이 급격히 줄어들어 심각한 수준이 돼 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들의 현실은 여전히 고통의 한 가운데에 놓여 있어 차마 들여다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폭력과 박탈감을 감내해야 했고, 노년에 접어든 지금, 수천 명의 어머니와 아버지들은 굶주림에 허덕이며 만성이 돼 버린 질병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약을 구입하지 못해 최소한의 생활지원비도 받지 못한 채 쓸쓸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로부터 한 번 버림받은 이들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이스라엘 수호자’ 프로그램은 이스라엘 전역에서 수백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가난한 유대인 노인들에게 따뜻한 한끼와 가정 의료서비스, 기초 의약품을 전달하고, 외래 진료 시 통원이 가능하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대학살의 참상에서 살아남은 노인들은 ‘이스라엘 수호자’프로그램을 통해 남은 여생에 필요한 기초 지원을 제공받아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여생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60년 전, 수많은 유대인들이 억울한 고통을 당하는 동안 세상은 그저 가만히 이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달라야 합니다. 그때 잡아주지 못했던 그들의 손을 지금이라도 따뜻이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수호자’가 되어 주세요. 당신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노인 생존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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